'런온' 신세경, 시청자 안방 사수하게 만든 빛나는 열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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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19:40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런 온' 신세경이 날개를 활짝 폈다.배우 신세경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기대를 '역시 신세경'이라는 찬사로 바꿨다. 현재 신세경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당찬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맡은 역할마다 '신세경화'시키며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배우이기에 이번 작품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됐던 상황. 이러한 기대를 '역시 신세경'이라는 호평으로 바꾸며 눈에 띄는 하드캐리를 펼치고 있다.앞서 신세경은 맡은 역할에 대해 "항상 씩씩하거나 기쁘기만 한 사람이 없듯이, 미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