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한국인의 밥상' 무사 안녕을 기원하다..복(福)을 담은 밥상

[MHN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가장 많이 주고받는 인사말이다. 복을 비는 덕담이 오고 가듯, 설에는 복을 담은 음식으로 밥상이 가득 채워진다. 액운을 물리치는 도소주를 마시고, 복을 싸서 먹는다고 알려진 만두와 첨세병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떡국은 설날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코로나19로 예전과는 다른 명절 풍경을 만나지만, 복을 담은 음식들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본다. - 화순 복조리마을 어르신들의 고된 손길로 채운 복(福) 이야기화순 백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송단마을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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