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첫사랑만세번째’, 전창하, 진건, 송한희 출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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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09:1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신예 전창하, 진건, 송한희가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1월 공개예정인 BL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 (연출 강호중, 극본 도윤, 제작 아센디오, 더드라마티스트) 측이 21일 주연 배우들의 출연 소식과 함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첫사랑만 세번째’는 과거를 다 기억하고 세 번째 생을 살고있는 인기 웹소설가 연석이 25년전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첫사랑 하연을 신비북스의 담당 편집자로 만나 벌어지는 심쿵유발 웹드라마로 BL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석의 소설 담당 편집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