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축구 국가대표 발굴 프로젝트 '골든일레븐' 30일 첫 방송...이영표-백지훈-김용대 심사위원으로 나서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축구 레전드' 이영표-백지훈-김용대가 모여 차세대 국가대표를 육성한다.30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되는 '골든일레븐: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이하 '골든일레븐')는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11(일레븐)'을 합친 말로,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레전드들의 귀환! 이영표-백지훈-김용대축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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