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직관 리뷰] 에덴시에 남기고 간 나비스의 선물, 뮤지컬 '그라피티'

[MHN 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직접 보고 쓰는 공연 리뷰, 나만의 계란을 던지고 있는 그들에게, 뮤지컬 '그라피티'이다. 에덴시의 최고 재력가이자 권력가 클라인 그리고 그의 아들 타일러. 에덴시를 장악한 뷰포트가의 권력과 횡보는 날로 거세져간다. 모든 돈과 권력으로 해결하려는 클라인에게 지친 타일러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아버지의 압박으로 또 다시 학교로 향해야 하는데... 그때 그의 눈을 사로잡은 그라피티, 이건 분명 나비스. 오랜 시간 멈췄던 타일러의 시간이 그로 하여금 다시 흐른다.2020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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