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첫 도시재생축제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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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7:56
서울시는 오늘부터 23일(토)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축제 를 개최한다. 의 주제는 ‘공개 반상회’이다. 도시재생 주체인 영등포 경인로 일대 소공인, 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영등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주체인 주민들이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개막식에는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 박상정 아르고스대표, 이봉규 신동해AMC 이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