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이어 tvN도 단막극 열풍 합류... 23일부터 10편 방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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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1:00
[문화뉴스 MHN 김은지 기자] KBS 2TV가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매주 단막극을 선보인 가운데 tvN도 대열에 합류한다.tvN은 오는 23일부터 일명 신인 작가 등용문으로 불리는 '드라마 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단막극 10편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다음 달 7일까지는 토요일 밤 21시, 그리고 4회부터는 다음 달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23시에 방송할 계획이다.'드라마 스테이지' 작품들은 CJ ENM 사회 공헌사업 오펜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키워드는 '컬러 오브 라이프'이다. 빅데이터, 통신 대란 등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