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20회 가치봄영화제’의 보석… 여장천 감독의 ‘무중력’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제20회 가치봄영화제(구 장애인영화제, 이하 PDFF)가 11일 폐막했다. ‘가치봄’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의 일환이었던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을 브랜드화 한 새로운 명칭이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한 ‘PDFF’는 영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존재를 존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PDFF’ 경쟁부분에는 총 7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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