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공연 소식] 유니버설발레단 창작공연 '춘향' '심청'... '몽룡'역에 러시아 무용수로 기대감↑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35주년을 맞아 창작발레 공연 '춘향'과 '심청'을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춘향'과 '심청'은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기획부터 세계 무대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초대형 프로젝트다.'심청'은 안무에 애드리언 델라스, 작곡에 케빈 바버 픽카드, '춘향'은 안무?연출에 유병헌 예술감독, 의상에 디자이너 이정우 등 각 분야 최고의 예술진이 참여하였다. 두 작품은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로 공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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