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온라인 인테리어 비교중개 서비스 특허 공식 획득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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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9:46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특허청으로부터 비교중개 서비스 특허를 공식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집닥 관계자는 “집닥은 ‘인터넷상에서 인테리어 업체 비교, 중개 장치 및 방법’ 특허출원서의 등록결정서를 최종 획득했다”며 “특허 내용에는 고객이 웹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인테리어 업체를 추천받고 비교견적을 통한 적합한 곳을 선정, 표준계약서에 따라 인테리어 업체와 계약하는 방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프로세스 효율 강화 등 고객과 시공업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온라인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