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디어 발굴 프로젝트 '빛의 시작'의 첫 프로젝트 'Return to me' 오늘 20일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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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5:48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미디어 아트 전문 갤러리인 '갤러리 디에이'가 영등포구 '문래창작촌'에서 오늘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빛의 시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인 'Rimeo Lee'의 'Return to me'를 개최한다.'빛의 시작' 프로젝트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공모 전시이다. 'Return to me'를 시작으로 디지털 아트 영상, 프로젝션 매핑,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티브 영상을 다루는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