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업체 에코폰,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방영 기간 중 기기값 추가 지급 이벤트 실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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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1:00
중고폰업체 에코폰이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방영 기간 내에 중고폰을 매각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입가 10만 원 이상인 기기값에 한해 1만 원 상당의 금액을 더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저녁 10시부터 방영하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 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여자들의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로 중고폰판매업체 에코폰에서 휴대폰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에코폰은 모든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2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은 정직원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