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대전 테미오래 예술가 레지던시 입주작가 공모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수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에서 입주 예술가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구)충남도청 관사촌인 테미오래의 8호 관사와 10호 관사에서 레지던시가 운영된다, 8호 관사는 생활공예단체가 입주하며, 10호 관사에는 전문예술가(장르불문)가 입주할 예정이다. 생활공예 단체 1팀(3명), 전문예술가 3명 총 6명이 두 관사에 나뉘어서 입주할 예정이다.입주 모집이 마감된 후 서류, 인터뷰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운영센터 또는 테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