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포토] 장하나 '우리 (진)성용 오빠 최고'

[문화뉴스 MHN 제주,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버디 3, 보기 2, 1언더파 71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장하나가 통산 13승째를 거머쥐었다.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진성용 캐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하나는 5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 전우리, 박민지, 김지현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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