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김호중-지민 제치고 '부동의 1위'

[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9만 622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64주 연속 1위를 지키게 됐다. 임영웅에 이어 2위는 이찬원(16만 9121표)이 올랐다.이어 김호중(12만 7465표), 영탁(5만 3772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6942표), 송가인(1만 5740표), 이병찬(1만 2186표), 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