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세계무용축제 내달 개막, 폭력 특집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질문을 던지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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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1:53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SIDance2019)가 오는 10월 2일(수요일)부터 10월 20일(일요일)까지 19일 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스테이지, 한국문화의집(KOUS),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열린다. 올해 시댄스에서는 벨기에, 덴마크,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한국 등 유럽?아프리카?미주?아시아 18개국 58개 단체/개인의 50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