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도 와이드화각 측면사고 예방 ‘다본다 제로’ 3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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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8:00
[문화뉴스 MHN 김은노 기자] 블랙박스 전문기업 다본에서 320도 와이드화각으로 측면사고와 실내촬영이 가능한 블랙박스 ‘다본다 제로’를 롯데홈쇼핑에 3일 오전 1시에 첫런칭한다.5세대 블랙박스 ‘다본다 제로’는 전방 140도, 후방 180도로 총 합계가 320도인 와이드화각으로 국내 최대의 광각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교통사고의 절반 가까이 해당되는 측면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실내촬영까지 지원하고 있어 보복운전을 비롯, 차량 내 절도와 폭행 및 대리운전 성폭행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로 활용 가능하다. 실내 촬영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