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넓은 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는 거점형 키움센터 3곳 운영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시가 겨울방학 초등생들을 위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서는 추운 겨울 오랜 실내생활에 움츠러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거점1호 노원센터(노원구 동일로 231다길 10)는 실내생활에 지친 지역 내 초등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난타와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과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과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초등아동을 대상으로 6개월 과정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배울 수 있는 바이올린, 현악 앙상블 동아리도 운영하는데 6개월 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