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동화,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한 ‘어른의 책’ 『동화의 재인식』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최근 동화를 읽는 어른들이 많아졌는데, 그만큼 동화에서 성인이 얻을 것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동화가 주는 따듯함과 순수함을 제외하고도, 일단 동화는 여백이 많아 해석할 여지가 많다. 그리고 그 해석은 동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면 알수록 풍부해진다. 이 책은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비둘기 아줌마』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한 동화작가 조태봉의 첫 아동문학 평론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와 달라진 동화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동화를 해설한다. 사회가 변하면 문학이 변한다. 성인 문학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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