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대표 팝스타 ‘코난 그레이’ 내한 공연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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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17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코난 그레이(Conan Gray)’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코난 그레이는 15살 때부터 일상을 담은 영상과 커버곡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2017년 자체 제작한 첫 싱글 ‘Idle Town’을 발표하고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 메이저 계약을 체결 후 2018년 첫 EP [Sunset Season]으로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쇼티 어워즈(Shorty Awards) 베스트 유튜브 뮤지션 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