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찬희X박유나 '화이트데이: 귀멸의 퇴마학교' 9월 개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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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9: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강찬희, 박유나, 장광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판타지 공포 '화이트데이: 귀멸의 퇴마학교'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드라마 'SKY 캐슬'로 눈도장을 찍고,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찬희가 아직 능력을 자각하지 못한 대한민국 최고 퇴마사의 후계자 ‘희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선보이는 작품마다 특유의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박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