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명성황후·빨래 등 ‘한국 창작 뮤지컬’ 기념우표로 발행

[문화뉴스 차미경] 우정사업본부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창작 뮤지컬’ 기념우표 49만 2천 장을 14일 발행한다고 밝혔다.기념우표는 총 4종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난타’, ‘베르테르’, ‘빨래’ 포스터 이미지를 담았다.1995년에 첫 상연한 ‘명성황후’는 개화정책을 펼치며 일제를 견제했던 명성황후의 모습과 1895년 10월 8일 명성황후 시해사건까지의 내용을 그렸다. 1997년에 아시아 뮤지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등 총 1,300회 이상 공연, 누적 관객 190만 명을 달성했다.한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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