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파주에서 전자책 납본 상담 받으세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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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14:05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늘(7월 14일)부터 파주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고영은) 지혜의숲 1층에 책받음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출판사 대상으로 전자책 납본 상담 및 온라인 납본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함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지혜의숲’에서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파주출판도시 입주 출판사 및 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납본 업무 상담 ▲납본시스템(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