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것은 광고인가 서평인가”... 체인지그라운드의 ‘브런치 글’ 논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브런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는 기치를 내건 지 5년 만에 (예비) 작가 2만7,000여 명을 모으며 성공적인 글쓰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지금까지 여러 글쓰기 플랫폼이 ‘상업 콘텐츠’로 변질됐듯, 브런치에도 ‘광고·홍보 콘텐츠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과제가 주어졌다.지금까지 브런치 작가가 출간한 도서 수만 해도 2,000여 권. 생각을 표출하고, 동의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대중의 ‘작가 본능’을 간파한 브런치는 지난 8월, 4년간의 베타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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