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영수→배종옥 연극 '러브레터' 뒷이야기...작가가 계약서에 강조한 건?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연극 '러브레터'가 지난 6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막했다. 관객들의 호평과 더불어 극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도 관심받고 있다.연극 '러브레터'는 오직 두 사람이 주고받는 편지로 관객을 바라보며 333통의 편지를 읽어 나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소통’이라는 의미를 되새겨줌과 동시에 아날로그 감성을 상기시켜준다.50여 편의 희곡을 미국 대표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대표작이다.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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