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창경궁서 디지털 전시 개최.."색다른 문화유산 경험 될 것"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창경궁 아픈 역사의 '순간'과 '영원'을 디지털로 포착한다.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최영창)은 오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창경궁에서 창경궁의 6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디지털 전시 ‘순간과 영원의 사이를 거닐다’를 선보인다. 전시 장소인 창경궁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1418년 지어진 창경궁은 임진왜란과 화재 등으로 수많은 전각이 소실된 바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동·식물원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고 복원되기를 반복해온 창경궁의 역사에 주목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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