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망치 뼈 (무뤂 뼈) 우거지 해장국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 ... ,가을비가 추적추적 나리는 날 따님과 함께 어렵게 화곡 전화국 앞 전주 뼈해장국 감자탕집에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휴일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있어서 나 역시 시간을 벌기 위해 딸과 함께 줄을 섰고 집사람이 주차하러 다녀와서 하는 말이었다. 딸이 왜 엄마 하고 묻는다? 여기 왜 이렇게 모텔이 많은 거야 한참을 걸어도 끝이 없네, 차 세우고 걸어오는데 민망해서 참... 그제야 집사람 하는 이야길 이해할 수 있었다.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경인고속도로 옆이라서 운행 중에 쉬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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