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따뜻한 위로가 담긴 2021 작은전시‘그래도 전시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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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16:30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9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1 작은전시 ‘그래도 전시展’을 망원역 일대에서 개최한다. 은 상업 공간을 생활 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코로나19 시대 따뜻한 위로가 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생활 속 예술 확장을 위해 마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2개 시각예술 커뮤니티와 6개 공간이 참여하였으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또,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인스타그램 방문 인증 등 6개의 공간에서 연계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