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한국에 맞는 이탈리아의 경험과 문화를 알리려 노력하는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ì)' …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은 주재국 문화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갖고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서로 알고, 서서히 물들어가는 문화교류’가 미켈라 린다 마그리 원장의 바람이었다. 한 국가의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문화원에서 제공하는 강좌를 통해 이탈리아 언어와 문화를 함께 공유하자며, 이탈리아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등 이탈리아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 알고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했다.일문일답을 통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문화교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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