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8월 17일부터 2주간 청년국악인의 릴레이 공연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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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4: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재)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김희철)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김상철/이하 한컴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이하 우문지)와 함께하는 2021 국립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은 신진 국악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 째를 맞았다. 2021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은 1차 선정된 8팀들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50분간 2주간의 릴레이 경연 공연을 펼친다. 힐금(8.17)을 시작으로 한음×지유정(8.18), 가야금LAB오드리(8.19), 타악집단 일로(ill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