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공지영 "직접 동영상 봤다면 처벌해야”...불법 촬영 재판의 2차가해 비판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가수 구하라(28)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경위를 조사 중이나 타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설리 사망 사건 이후 또 다시 탑 연예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자살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 역시 존재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이버 불링', '악플'은 연예인이라면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여기에 '성인지감수성'이 결여된 사법부의 횡포 또한 ‘사회적 연쇄살인’의 가해로 지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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