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형 판타지 퍼포먼스 ‘구미호’, ICT 기술 접목과 새로운 장르 개척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형 판타지 퍼포먼스 '구미호'(GUMIHO – Nine tailed fox)가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작품은 '난타', '점프' 등을 연출한 (주)페르소나 최철기 총감독 작품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활약중인 국악인 박애리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천송이 등 다양한 출신으로 구성된 50여명의 배우들이 함께 한다.구미호는 한국의 다양한 춤, 소리 및 전통 연희를 바탕으로 넌버벌 퍼포먼스를 접목시켰다.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위해 로봇 암(arm), 인터렉티브 영상,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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