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오징어 대표 5인방 유니폼 단체 샷 포착, 주장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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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7: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지난주 ‘오징어 게임’을 앞두고 몸을 푼 오징어 대표 5인방이 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진짜 한 팀이 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대결에 앞서 유재석이 팀의 주장을 거부하며 새로운 인물을 뽑자고 의견을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각자 추천을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의 인물이 ‘주장 완장’을 찼다고 해 과연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울상 앵커 정준하’를 잇는 제2의 ‘울상 정준하’의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이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지, 정준하가 갑자기 울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