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문화재단, 시민들의 마음 기록하는 ‘감정서가’에서 다양한 행사 열어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공간으로 운영 중인 ‘감정서가’에서 예술 프로젝트 ‘사서함: 감정의 고고학’과 온라인 토크 프로그램 ‘대화의 감(感)’ 등을 진행한다.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에 조성된 ‘감정서가’는 각박한 도시의 삶 속에서 ‘감정’과 ‘마음’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운영된 공간이다. 시민들은 서가에 비치된 감정에 관한 문장을 읽고 감정카드에 자신이 직접 글씨로 옮겨 적거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남겨진 기록물은 감정서가에 전시되고, 책으로 출간된다.‘사서함: 감정의 고고학’에 참여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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