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5 『3학년 2반 살인사건』

고등학교 3학년인 유원. 여느 때처럼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휴대폰 진동이 울린다. "응? 뭐지"하며 집어든 휴대폰에는 발신자 제한 표시로 문자메시지가 한통 수신됐다. 메시지 내용은 "김선영은 죽었다." 장난 문자로 넘기려 했으나, 찝찝한 마음에 선영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수화기 너머로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려온다. 이것마저도 장난일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친구들과 학교를 찾은 유원은 그곳에서 선영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후 살인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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