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서울), 28일 ‘제2회 주한외교단 국제문화교류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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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1:21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함께 11월 28일(목), 국립현대미술관(서울)에서 18개국 주한외교단과 문화예술기관 4개, 10개 국제축제 추진위원회 기획자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회 주한외교단 국제문화교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 공동 연수(워크숍)는 다른 국가들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주한외교단 문화담당자와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교류행사와 협력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