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뉴욕 무대에서 극찬받은 창작 뮤지컬 ‘13 후르츠케이크’,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 'BEST' 참여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올해 6월 뉴욕 세계 초연 당시 ‘뉴욕타임즈’지에 의해 2019년 뉴욕 월드프라이드 기간에 꼭 봐야 할 공연으로 선정되었던 창작뮤지컬 ‘13 후르츠케이크(원제: 13 Fruitcakes, 작/연출: 안병구, 작곡: 이지혜)’는 공연계의 아카데미상인 토니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라마마극장과 우리나라의 ‘노래하는 배우들’이 한국 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2020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기대작으로 선정되어 ‘BEST’ 축제에 참여한다.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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