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갤러리서 신진 작가 ‘상응’ 전시회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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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7:08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안민환, 정원, 홍자영이 참여하고 전시 기획자 박주원이 함께한 ‘상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민환, 정원, 홍자영 작가와 박주원 전시 기획자는 ‘2024 Shinhan Young Artist Festa’에서 선정된 작가들이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는 신한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289명의 작가가 선정돼 166회의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매년 말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