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 전통 디저트의 현대적 재해석 ‘생과방’, 광주비엔날레에서 만난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생과방’과 (재)광주비엔날레의 협업으로 한국 전통 디저트의 현대적 해석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아트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재)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과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선보인다.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확장된 예술 현장으로 펼쳐진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전시 외에도 더욱 다채로운 협업으로 감각적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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