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제로베이스원' 발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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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1:41
[문화뉴스 황지현 기자] 팔도가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제로베이스원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팔도가 ‘틈새라면’의 광고 모델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이하 제베원)’을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2009년 출시한 틈새라면은 팔도를 대표하는 국물 라면이다. 베트남 하늘초를 적용한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