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정소민, 이승준과 경찰서서 포착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0일 경찰서에서 포착된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 그리고 최경종(이승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인을 잃은 채 발견된 여행용 가방과 세 사람의 심각한 표정에 이목이 집중된다.공개된 사진 속 최승효, 배석류, 최경종이 경찰서에 모여 눈길을 끈다. 무슨 일인지 최경종의 얼굴에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도착한 최승효와 배석류도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무엇보다 서혜숙(장영남 분)의 빈자리와 함께 이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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