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감독, 영화는 그룹사운드 합주처럼, 소설은 원맨밴드처럼 블핑이 0 173 06.17 11:04 http://www.yes24.com + 42 '역린'과 '그것만이 내 세상', 그리고 15년이 걸린 새 작품 최성현 감독이 『묵계』를 구상한 것은 15년 전이었다. “한 가족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야기를 마침내 세상에 내놓으며 그는 이것을 “내 생각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온전한 내 설계도”라고 말했다. 이주의 채널예스 책읽아웃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호정의 옛 담 너머 부처가 못 돼 ART STORY 떠나보자! 아트호캉스 이슬기의 시절 리뷰 마지막 유리천장 인기 기사 35년차 베트남통이 말하는 ‘리얼 베트남’ 애플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이끈 성장 동력 지나간 모든 것들을 애도하며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2024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만화 전시는 곤란하다 이 주의 이벤트 『내 말이 그 말이에요』 김제동 오후의 낭독회 with 이다혜 기자 7월 13일(토) 오후 2시 이 주의 추천 리뷰 인생은 방탈출 오지은 저 | 김영사 인생은 방탈출(오지은) liekast 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 안미옥 저 | 창비 조금 더 사랑하고 나아가는 일 bbury41 김약사의 편두통 일지 김재희 저 | 루아크 15년 두통 경력자의 후기 제주감귤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가와우치 아리오 저 | 다다서재 책의 역할 므힌 서평단 모집 이벤트 여름밤의 불청객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디지털 문방구 Folk Art 컬러링북 ②새와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