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음악 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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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7:00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라일’이 ‘쟈드(Jade)’, ‘글로우션(Glowcean)’과 전속 계약을 맺고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기존 소속 아티스트 ‘얼라이브 펑크(Alive Funk)’에 이은 추가 영입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라일은 아직 콘텐츠 씬에서는 신예이지만, 이번 전속 계약 체결을 통해 기존의 신예 프로듀서나 아티스트를 지원해 온 차원을 뛰어넘어 직접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라일의 연제욱 대표는 “우리의 모토이자 비전인 ‘Live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