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산림문화자산 지정

[문화뉴스 MHN 김다슬기자] 진안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에 위치한 ‘대불바위와 열두굴’이 진안군 3번째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산림청에서 산림문화자산 심사위원회를 열고 전국에서 신청한 22개소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생태적, 경관적, 예술적, 역사적, 정서적, 학술적 보전가치를 고려해 지정 적합성 등을 심사했다.진안군은 대불바위와 열두굴 2개소를 신청했으며 1개소로 통합되어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진안군은 총 3개소의 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다.운일암반일암은 절벽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협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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