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철부대 줌+] ② SDT 김민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레슬러의 진면목

[문화뉴스 김진리 기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최근 화제의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극한의 상황에서도 전우의 몫까지 이를 악물고 한계를 돌파하는 모습으로 호평받은 사람이 있다. 채널A·SKY에서 방송 중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SDT, 특전사, UDT, SSU, 해병대 수색대, 707)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순간이 있다면 단언컨대 '악으로 깡으로'를 처절하게 보여준 SDT의 산악행군일 것이다. 팀장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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