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 휴 잭맨-라이언 레이놀즈-숀 레비 감독 '사랑해요 한국'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숀 레비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숀 레비 감독)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은 24일 개봉한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0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