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확진자 어제 8명 추가, 누계 1,409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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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3:2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11일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409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를 인용해 밝혔다.서울에서는 총 9명이 사망했고 202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1,19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지난 10일 서울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명이며 이 중 해외접촉 사례가 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기타가 2명, 경로 미확인이 3명으로 밝혀졌다. 이들을 거주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서구, 영등포구, 강남구가 각 1명이었고 서울 외 거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