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할리우드 기대작 잇따라 개봉 연기...마블은?
문화뉴스
0
24
2020.03.09 16:30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가면서 개봉을 미루는 영화가 많아졌다.. 3월 개봉예정이었던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감독 안드레아디 스테파노)'의 개봉이 4월로 연기되었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제작한 범죄 스릴러 영화로,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월 개봉 예정이었던 007 시리즈의 주역 다니엘 크레이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007 시리즈의 2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