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거리의 만찬' 김용민, 여성 비하 발언 뭐길래? 과거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팔자” 발언 물의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MC로 낙점된 시사평론가 김용민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KBS는 오는 16일 시작하는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로운 MC로 시사평론가 김용민과 배우 신현준을 낙점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김용민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 시청자는 지난 4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청원게시판에 MC 교체를 반대하는 청원글을 올렸고, 해당 청원에는 6일 오후 12시 기준 9000여명의 시민이 서명하는 등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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