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나무아카데미, 관리형유학 세미나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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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6:05
[문화뉴스] 미국과 캐나다 대학 교육수준은 늘 상위권에 머물러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재상의 변화에 따라, 실리콘밸리 중심의 캘리포니아와 실리콘밸리의 인근 대학들로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학부모들 사이에선 미국 조기유학이 열풍이며 일찍부터 자녀를 보내려고 한다.미국 조기유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크게 세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유학원을 통해 보내는 홈스테이 유학과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인 보딩스쿨 유학 그리고 자체 기숙사를 보유하여